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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LG 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 후 도주 20대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고 도주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부터 안좋은 뉴스네요~

성남중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혐의로 LG트윈스 소속프로야구 20대 프로야구 선수를 입건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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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13분에 사고는 일어났다고 하고요.

중원구 하대원동의 한 노상에서 음주 운전을 하던 중 앞차량 뒤 범퍼를 충격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는 뒷 범퍼를 충격한 후 그대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20대 프로야구 선수는 같은 날 7시47분에 이천시 신둔면 도봉졸음센터에서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프로야구 선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합니다.혈중 알코올 농도 0.08이상이 되면 면허취소가 된다고 합니다.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한 슈가의 경우 0.08의 3배에 달하는 0.227이었다고 하고요.

 

오늘 기사에난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는 오늘 선발 제외된 선수가 없으면 2군이겠네요. LG 2군 경기장이 이천 대월면에 있어서 유흥 즐기고 싶으면 성남 쪽으로 많이 나오는가 보네요. 1군은 어제 NC 창원에서 경기가 있었으니 2군일거 같네요.

그리고 동승한 같은 구단 소속 C씨(20대)에 대해서도 음주 운전 방조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9월 11일에는 성호영 선수가 음주운전 사실을 자발적으로 알려 계약 해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고요.